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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30
강산
지난 봄, 당신과 함께 보았던 수선화를 만나러 갑니다
수선화는 이미 지고 없는데 당신만 그리움으로 남아 눈가에 이슬로 맺혔습니다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