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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41
강산
우리 함께 환해지자고
어두워져 가는 내 지친 영혼의 골목에서
가로등을 켜는 당신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