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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당신 43
강산
출근길에 강을 따라 흐르던 안개가 산을 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는 저 안개입니다. 산 같은 당신을 품에 두르고 있으니
강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