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 최신내용
아이패드가 화면에서 멈추거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거나, 중고로 넘기기 전에 깨끗하게 밀어야 할 때 결국 찾게 되는 게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입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려고 하면 생각보다 막히는 지점이 많습니다. 특히 복구 모드(DFU 모드) 진입 방법이 홈 버튼 유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버튼 순서 하나 틀리면 아무 반응이 없거나 그냥 재부팅만 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모델별 버튼 순서까지 딱 잡아서 알려드릴게요.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는 사진, 앱, 연락처 등 기기 내 모든 데이터를 완전히 지웁니다. Apple 공식 지원에 따르면 아이튠즈가 초기화 전에 자동으로 백업을 진행하기는 하지만, 수동으로 미리 해두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USB 케이블로 아이패드와 PC 연결
아이튠즈 실행 후 상단 기기 아이콘 클릭
'요약' 탭 → '이 컴퓨터로 백업' 선택
'지금 백업' 클릭 후 완료 대기
암호화 백업을 원하면 '로컬 백업 암호화'를 체크하면 건강 데이터와 저장된 비밀번호까지 함께 백업됩니다. 암호는 반드시 따로 기록해 두세요.
이 단계를 빼먹으면 초기화 후 활성화 잠금(Activation Lock)에 걸려 기기를 다시 쓸 수 없게 됩니다. 중고 거래 전이라면 특히 절대 건너뛰면 안 됩니다.
아이패드 설정 → 상단 Apple ID 이름 탭
'나의 찾기' → '나의 iPad 찾기' 선택
토글 끔으로 전환 → Apple ID 비밀번호 입력
이 과정을 마쳐야 아이튠즈에서 '복원' 버튼이 정상 작동합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고 기기가 정상 작동하는 경우라면 복구 모드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실행 상태에서 USB로 아이패드 연결
상단 기기 아이콘 클릭
'요약' 탭 → 'iPad 복원' 클릭
경고 팝업에서 '복원' 한 번 더 클릭
iOS 다운로드 및 설치 완료까지 대기 (30분~1시간)
완료되면 아이패드 화면에 '안녕하세요' 초기 설정 화면이 표시됩니다. 이 상태가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 완료입니다.
잠겨 있거나 아이튠즈가 기기를 인식 못 할 때는 복구 모드(DFU 모드)로 진입해야 합니다. 모델마다 버튼 누르는 순서가 달라서 아래를 꼭 확인하세요.
홈 버튼 없는 아이패드 (iPad Air 4세대 이상, iPad mini 6세대 이상, iPad Pro M1 이상): 볼륨 업 버튼 짧게 누르기 → 볼륨 다운 버튼 짧게 누르기 → 상단 버튼 길게 누르기, 복구 모드 화면(USB 아이콘) 뜰 때까지 유지
홈 버튼 있는 아이패드 (구형 모델): 홈 버튼 + 상단(또는 측면) 버튼 동시에 길게 누르기, 복구 모드 화면 나올 때까지 유지
복구 모드 화면이 나오면 아이튠즈에서 자동으로 '업데이트 또는 복원' 팝업이 뜹니다. '복원'을 선택하면 iPadOS가 재설치되면서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초기화가 끝난 아이패드를 이전 상태로 복원하고 싶다면 백업을 활용하면 됩니다.
아이패드를 다시 USB로 PC에 연결
아이튠즈 → 기기 아이콘 → '요약' 탭
'백업에서 복원' 클릭
목록에서 원하는 날짜의 백업 선택 후 복원
앱, 설정, 사진 등 대부분의 데이터가 이전 상태로 돌아옵니다. 단 앱 자체는 다시 다운로드가 필요하니 Wi-Fi 연결 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패드 아이튠즈 초기화 중 막히는 상황별 해결법입니다.
아이튠즈가 기기를 인식 못 할 때: USB 케이블 교체, 다른 포트 시도, 아이튠즈 최신 버전 업데이트
복구 모드 화면이 안 뜰 때: 버튼 누르는 타이밍을 좀 더 빠르게 조정해서 재시도
초기화 중 오류 코드 4013 등: 케이블 불량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품 케이블로 교체 후 재시도
초기화 후 기기가 느린 경우: iCloud 동기화 및 인덱싱 작업 중이므로 며칠 사용 후 자연스럽게 해소됨
오류가 반복된다면 아이튠즈를 완전히 제거하고 재설치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