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리다

by homeross

몸이 고되니

마음이 시리다

영혼의 그릇이 아프니

생이 요동치고

마음 또한 무겁다


어쩔 수 없는 생의 끈

우리는 가느다란 소중한

것을 잘 지켜내야 한다


몸이 시린 날

무거운 마음을 안고

생의 소중함을 안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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