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잃는 순간

by homeross

삶을 살다 보면 인생이 빛을 잃어버린 것 같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즐거운 것도 없이 인생이 온통 회색빛깔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 시간을 지나오는 것은 아니 버텨내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잃어버린 지금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마음껏 울어낼 수도 없어 더욱 힘이 듭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그러하듯 영원하 것은 없고

회색의 시간도 터널을 지나가듯

나도 모르게 지나가고 나면

삶은 다시 온갖 색채로 영롱하게 빛날 것입니다.


우리가 기적처럼 살아있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다고

간절히 믿어 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우리는 모두가 방황하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