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칭찬

육아전사 화이팅

by homeross

나는 오늘도 힘든 일상을 견뎌 냈어요.


아주 피곤했지만 설거지도 했고요.


딸아이 먹을 밥도 지어 놓고 잠자리도 정리했어요.


밀린 빨래도 돌렸어요.


그리고는 당신이 돌아왔을 때


웃는 얼굴로 당신을 맞이했어요.


당신은 오늘도 당연한 듯 무심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당신께 칭찬 한마디


듣고 싶어서 한 일이에요.


참 우습죠?

keyword
작가의 이전글별 하나의 어머니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