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브런치 작가님들,
지금보다 글쓰기를 더 잘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최근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어요.
아직 글을 몇 개 발행하지 않았지만
세상에!
글 잘 쓰시는 작가님들이 이렇게 많이 계셨다니요!
글을 잘 쓰시는 수많은 분들이 계시고,
그만큼 엄청난 퀄리티의 좋은 글들이 많은
이 <브런치>라는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을
글쓰기의 관점에서 접근하게 되었어요.
✔ 바야흐로 그 어느 때보다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설득하고, 변화시키는 시대가 왔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미래를 얻게 될 것이다 p.93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모두 미래를 얻게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미래를 얻는 사람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글을 잘 써야 한다 p.147
저도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으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
팁도 함께 얻을 수 있었습니다.
✔ 100장짜리 글은 10장으로 쉽게 압축할 수 있다.
반면에 10장짜리 글은 100장으로 늘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10분 후 휴지통으로 직행하더라도 쓰고,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 p.150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듯이
결국 잘 쓰고 못쓰고의 답은
"얼마나 많이 쓰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다고 해서 스스로 사라지지 마라.
그들이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볼 때까지 기다려라.
퇴장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나를 기어이, 본다 p.81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배우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모두가 살을 빼고, 금발 미남처럼 보이려 할 때
그들처럼 하지 않고
그저 버티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제가 쓰는 글들이
제가 하는 지금의 일들이
비록 돈이 되지 않고
아무도 봐주지 않을지라도
꾸준히 쓰자!
계속 쓰자!
글쓰기뿐만 아니라
현재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소개하는 성공의 도구들을
삶에 적용시켜보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죽어서 육신이 썩자마자 사람들에게 잊히고 싶지 않다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쓰든지, 글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을 하라 -벤자민 프랭클린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쓰는 창작자가 되고자,
저만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어제보단 나은 오늘의 글이 되길 바라며,
수많은 브런치 작가님들
함께 화이팅해요!
♦️오늘도 [육아의힘은독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