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번트엄버 Mar 19. 2024

조바심 내지 마십시오.

조 바심 내지 마십시오.

국 가대표와 같은 마음으로 임해주십시오.

혁 명의 한가운데 서서

과 결기로 마음을 다잡고

당 신들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희망합니다.

의 로운 마음으로 합심하여

약 속해 주십시오.

진 심으로 국민을 대표해 난국을 헤쳐나가고

과 제를 단호하고 결기 있게 해결해 주십시오.

건 국 이래 최대의 민주주의의 위기와 독재 앞에

승 복하지 않고 맨 앞에서 싸워주십시오.

을 들의 수많은 패배를 잊지 마시고

기 세를 몰아 압승이라는 결과를

원 하고 또 기원드립니다.

드 러운 정권에 맞서서

립 서비스만 하는 언론에 맞서서

니 탓 내 탓만 하는 기성 정치를 뛰어넘어

다 음 세대를 위한 대동세상을 만들어주십시오.


작가의 이전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