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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고 포기하지 마...
by
번트엄버
Mar 24. 2024
지 나온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마등처럼 느껴집니다.
친 구와의 즐거운 기억부터
다 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순간들.
고 마운일들도 미안한 일들도
포 대기에 싸여 울부짖던 아기시절부터
기 대에 부풀어 기다리던 대입까지
하 던 모든 일들이 일 순간에 스쳐 지나갑니다.
마 십시오. 하지 말란 말입니다. 당신이 하려고 하는 그
포기는 김치는 세는 단위입니다. 머릿속에 그 단어는
지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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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당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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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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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머무는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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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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