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발톱이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일 일히 챙겨 볼 수가 없기에
죽 치고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더 고생스러운 순간은 맞는 거 같습니다.
라(나) 만 그런가 싶었다 생각에 서글펐고
도 무지 원인조차도 찾을 수 없어 속상했습니다.
후 일에 알게 되었습니다.
회 상을
하 며 알게 되었습니다.
지 난번에 외갓집에 갔을 때
않 이 이모들이며 외삼촌까지 발톱 모양이
는(은) 근히 제 것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삶 을 살아오면서 처음 마주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살 을 째고 올리오는 고통을
자 신만의 고통이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가족력이 었
습니다. 삶의 고통은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크기로
주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행복합시다.
오늘을 삽시다.어제를 후회하지말고 내일을 불안해
하지 말며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