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아 식별은 이제 좀 쉬워졌습니다.
하 자면 늪으로 들어가는 싸움이죠.
기 세는 비등비등합니다.
에 매해 보이기도 합니다,
는 다고 봅니다.
너 튜브에서 이미 판도는
무 리없이 민주당이
늦 지않게 앞서고있습니다.
었 그제 삼일절이었죠.
어 진 선열을에게 감사하며 고개 숙여 그들의 얼에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제가 더 제대로 산다면 당신들 덕분입니댜...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