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를 토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청 와대를 나올 때부터
구 태 정치를 일삼으며
인 두겁을 쓰고도
을 들의 피를 말리고 대한민국을
파 탄의 길로 내몰았습니다.
면 책특권이라는 특권뒤로 숨어
한 다는 짓은 모두 다 국민들을 기만했습니다.
디 시는 이런 인간이 나오면 안 됩니다. 국민이
승리했습니다.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제 아내도 그림을 그리며 부부작가로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