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by 번트엄버

함이란 몸에 배어있어야 발휘됩니다.

찰 나의 순간에도 치밀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청 빈한 삶을 살아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폐 지른 줍는 노인들을 바라보면

지 금의 찰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환 생할수 있더라도 기억이 없을 것이고

영 생은 불가능하다 것도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합 리적인 이성과 차가운 감성을 갖추고

니 체처럼 혹은 쇼펜하우어처럼.

다 안 한 번뿐인 우리의 삶을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새로운 세상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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