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은 곳에 자라는 풀 또는 식물.
그것이 잡초다.
의도를 가지고 태어나는 존재가 있을까?
부모의 사랑의 결실로 아님 치열한 계산으로
태어나길 따름이다.
필요한 존재와 불 필요하 존재가 과연 구분이 가능한가?
우리네 인생의 출발은 누구나 잡초에 불과하다.
전제가 잘못됐으니 그 또한 스스로 증명하면
응당한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죽을힘을 다해 증명하려도 안될 수도 있다.
그것이 그저 쉽게 됐다면 우리가 이 모양 이 꼴은
않됐어야 하지 않겠나?
잡초들이 이루어낸 현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임을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