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GRAMMAR
영어 문장에서 능동태(Active voice)는
주어가 직접 행동을 하는 형태입니다.
The boy kicked the ball.
(소년이 공을 찼다)
반대로 수동태(Passive voice)는
주어가 행동을 ‘받는’ 쪽으로 바뀐 형태입니다.
The ball was kicked by the boy. (공이 소년에 의해 차였다)
# 왜 수동태를 쓸까?
1. 행위자보다 결과를 강조할 때 쓰입니다.
The window was broken.
(누가 깼는지보다 ‘창문이 깨졌다’가 중요할 때)
2. 행위자가 불분명하거나 굳이 말할 필요 없을 때
English is spoken all over the world.
3. 격식 있는 문장, 보고서
The experiment was conducted in 2023.
즉, 시선을 ‘행위자 → 결과물/대상’으로 옮기는 것이 수동태의 핵심입니다.
be동사 + 과거분사(p.p.) [+ by 행위자]
시제에 따라 be동사가 바뀌어요.
현재: am/is/are + p.p.
과거: was/were + p.p.
미래: will be + p.p.
완료: have/has been + p.p.
예)
능동태 : She writes a letter.
(그녀는 편지를 쓴다.)
수동태 : A letter is written (by her).
(편지는 그녀에 의해 써진다.)
능동태의 목적어가 수동태의 주어가 됩니다.
능동: Tom bought a car. (목적어: a car)
수동: A car was bought by Tom.
목적어가 두 개인 문장(4형식/5형식)은 전환 시 주의!
He gave me a gift. (간접목적어: me / 직접목적어: a gift)
→ A gift was given to me.
→ I was given a gift.
It is said that ~ (…라고 말해진다 = 사람들은 …라고 한다)
He is known to ~ (그는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e interested in ~ (~에 관심이 있다)
be surprised at ~ (~에 깜짝 놀라다)
be worried about ~ (~에 대해 걱정하다)
1. by 생략
행위자가 중요하지 않으면 보통 생략.
The meeting was canceled. (누가 취소했는지 중요X)
2. 수동태 vs 형용사 구분
He is interested in music. (관심 있는 상태)
He was interested by the story. (흥미를 느꼈다 → 동작)
3. 수동태로만 표현되는 구문
be born(태어나다), be done(완료되다), be made of ((재료)~로 만들어지다)…
수동태는 단순히 형식을 바꾸는 문법이 아닙니다.
문장의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능동과 수동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행위자보다 대상·결과·상태가 더 중요할 때,
수동태는 문장을 더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