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싱그러움 속으로

지리산 내원사 다녀오는 길

by 돌안개 석연

푸른 하늘이 넓게 펼쳐지고

맑고 시원한 계곡물 촐촐촐 흘러가고

싱그런 봄 잎이 그 푸르름을 한껏 뽐내는 날

봄날의 싱그러움이 다 가기 전

묵은 잎과 새잎의 경계가 허물어지기 전

우와~~~

저 싱그러움 속으로 풍덩!!!

가슴을 쫙 펴고

양팔을 넓게 벌리고

저 싱그러움 속으로 비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