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었네 피었네 연꽃이 피었네

by 돌안개 석연

피었네 피었네 연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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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피니

울 아들도 휴가를 왔네

연꽃이 피기까지

준비의 시간이 있었고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듯

울 아들 휴가 오기까지

국방의 의무에 충실한 시간이 있었고

또 참고 견디는 시간이 있었음을


때로는 힘들 수도

기다림에 지칠 수도 없지 않으나

기다리고 견디고 이겨내면

꽃도 피고 휴가도 오는 것


희망이다

보람이다

머무르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이유이다

나아갈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다


연꽃도 아들도

모두 꼭 안아주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