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에피소드 목록 및 정리

도구론에 활용할 에피소드 저장용

by 천원

1. 이사 직후 집 정리

- 성준은 이제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여 새로운 삶을 꾸리게 된다. 이사 직후 성준은 먼저 짐을 풀고 정리를 시작한다. 의, 식, 주와 연결된 다양한 도구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고민한다.


2. 중고구입

- 필요한 물건을 이것저것 챙겼으나, 새 집에 들어오니 필요한 물건이 왜 이렇게 많은지.. 성준은 집을 둘러보며 필요한 물건을 살펴본다.


3. 바느질

- 성준은 자신의 구멍난 양말을 꿰매어본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고, 꿰맨 뒤에도 다시 벌어지는 구멍을 보며 바느질이 서툰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다.


4. 양념상자

- 된장, 고추장, 진간장, 어간장, 양조간장, 맛소금, 설탕... 성준은 갖은 양념이 들어있는 상자를 받고 싱크대 서랍 아래에 넣어둔다. 별 것 아닌 것 같은 짐이 성준의 취미를 만들었다.


5. 요리하기

0) 구운 계란

- 마트에서 사 온 달걀을 물과 식초를 섞어 씻은 뒤, 밥솥에 넣어 취사를 두 번 실행하면 맛있는 구운 계란이 완성된다.

1) 라페 & 동그랑땡 & 볶음밥 재료 만들기

- 당근, 양파, 양배추, 두부, 달걀을 이용하면 위 세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 잘게 썰어 어떻게 굽는지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는 것이다.

2) 깍두기

- 여름무와 겨울무는 서로 맛이 다른데, 일반적으로 겨울무가 더 맛있다고 한다. 유투브를 이용해 깍두기 통으로 깍두기를 만드는 방법을 익혀 맛있는 깍두기를 담갔다.

3) 닭도리탕

- 집에서 매번 먹던 닭도리탕을 성준은 직접 만들어보기로 한다. 먹기만 할 때는 알지 못했던 핏물 빼기, 뼛가루 제거하기, 닭껍질과 지방 부분을 프라이펜에 먼저 굽기 등의 과정이 있었다.

4) 어향가지

- 유투브를 통해 어향가지를 만드는 과정을 보던 중, 가지를 튀기고 소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식용유가 사용됨을 발견해 가지를 튀기고 남은 식용유와 전분물을 이용해 최대한 자원을 아껴 어향가지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본다.

5) 유산균, 케이크 만들기

- 15000원이나 하는 3그램 유산균 2팩을 이용해 우유로 요거트를 계속 만들던 성준은 요거트를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음식이 없는지 찾아본다.

6) 치즈, 라씨 만들기

- 우유를 이용해서 치즈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고민하던 성준은 라씨라는 음료가 있음을 찾아낸다.

7) 모닝빵 이용하기 - 샌드위치, 타락죽, 빵가루

- 모닝빵은 매우 활용하기 좋은 빵이다. 생지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면서도 찜통에 찌면 그 자체만으로도 버터향이 풍부해지고,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바삭한 식감이 나와 과자를 대체할 수 있다. 우유에 모닝빵을 넣어 불린 뒤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한기 식사가 되는 죽이 된다. 유통기한이 지난 빵은 갈아서 보관하면 빵가루가 된다.

8) 두부 - 두부구이, 찌개에 넣기, 두부조림

- 우리나라에서 콩고기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부가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두부는 잘라서 굽는 것만으로도 좋은 반찬이 되지만, 찌개에도 잘라 넣고, 으깨어 넣고, 전분가루를 묻혀 튀기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 다양한 쓰임새가 있는 재료다.


9) 계란 장조림

- 계란 장조림은 계란을 삶은 뒤, 물과 간장을 같은 비율, 설탕을 2~3숟갈, 양파와 파, 다진 마늘 및 참치액을 넣어 만들었다. 계란을 다소 오래 익힌 것이 안타까웠으나, 양념이 너무 맛있어 멸치 칼국수 면발을 끓인 후 일부를 덜어 섞어봤다. 다소 맛에 이펙트가 없어 간장을 두 숟갈 넣어 먹으니 라면스프를 넣지 않아도 맛있게 끓일 수 있구나, 싶었다. 남은 국물에 계란 장조림의 계란을 하나 넣어 먹으니 영양소도 완벽하고 배도 든든하다.


6. 청소, 수리

1) 유리창

2) 변기 청소

3) 문 페인트칠

4) 로봇청소기, 일반 청소기, 소형 청소기

5) 낡은 호스 교체

6) 못 대신 핀

7) 음식물 처리기 구입


7. 기타

1) 파 가꾸기

2) 팽이버섯 키우기

3) 옷걸이 리폼 연습

4) 채썰기 기계 구입

5) 습도계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