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완두콩
에피소드 1. 수유부터 달랐던 사 남매
우리 집은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는 첫째, 둘째, 셋째는 여자, 막내는 남자인 사남매이다. 작고 큰 재미난 에피소드들이 많은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알콩달콩 완두콩 거실에 모여서 밥을 먹고 쉬고 있는데 엄마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꺼냈다. “너네 그거 알아? 너네는 수유할 때부터 성격이 다른게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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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5
by
ji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