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가만히 책상에 엎드린 채 멍하니
2025.04.29(화) 10:09
저는 매일 글을 쓰기 전 그날의 기분에 맞춰 2025년 2월에 3주 동안 다녀온 홋카이도 혼자여행 사진을 한 장씩 첨부합니다(이 또한 연재예정이에요) 글을 쓰기 시작하게 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의미 있는 여행이거든요. 한 2,000장 되는데 그거 다 쓰면.. 연재는 끝납니다. (겹치는 거도 많은데.. 흑) 그러나, 그 사이에 홋카이도 혼자여행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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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