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프랑스로 간지 2년이 지났다
처음엔 아이와 요리학교를 준비하는 시간을 글로 다 적어넣을 생각이었다.
그러나 생각처럼 많은 것들이 녹녹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 다시 기록을 복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거 같다.
그래서 현재의 상황 속에서 아이가 꿈을 이루는 과정을 기록해본다
쉐프가 되고 싶은 우리 아이는 프랑스로 고3 졸업식 다음날 떠났고,
바로 요리학교로 가지 못하고 8개월의 어학과정을 지내고, 어학도 배우고 프랑스 문화도 배우기 위해 MJM 이라는 디자인 학교도 일년 다녔다.
그리고 2024년 봄 아이는 페랑디 학사과정에 붙었다.
2024년 여름부터 시작된 학교 생활
지나고 보니, 참 꿈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록으로 다 남겼어야 했는데 이제라도 조금씩 꺼내놔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