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철학으로 돌아본 자기사랑의 여정
"네가 그랬었다고?"
과거의 나를 설명할 때마다 지인들은 믿기 힘든 듯 되묻곤 했다.
자기혐오에서 자기사랑까지 가는 길은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지 않았다
오히려 잔잔하고 답답했다
손톱이 자라듯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겨우 알 수 있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흔적으로 발견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