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던가?
나는 여전히 무너지고,
욕심내고,
조급해진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삶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기본이고
행복은 멀리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대신
있는 그대로의 나와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것들을 소중히 느끼며 살아가기로 했다.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이제는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