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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혜정 Apr 26. 2021

디지털 콘텐츠에는 당신의 생각이 투영되어 있다

SNS가 보편화된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방법!

누적된 콘텐츠에는 당신의 생각이 글로, 사진으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SNS를 통해 모르는 사람들과도 친해지기도 하고, 불편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건 SNS에는 그 글을 올리는 사람의 가치관이 투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자신의 생각, 희망적인 글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자연, 맛있는 음식을 주로 담는 편입니다.

나의 일상에서도 희망과 여유를 느끼게 해 주려고 카메라 구도를 잡고 사진을 찍습니다.



혹시 다른 사람의 SNS를 보면서 불편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지 않나요? 상대의 말, 글, 생각이 나의 가치관과 안 맞아서 느끼는 불편함도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는.. 단순 질투심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그 감정을 들여다보면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편하게 할까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인생 가치관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SNS가 보편화된 시대에 자신을 지키는 방법!

불편한 감정을 누적시키는 콘텐츠와는 조금 거리를 둬보세요. 도움도 되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여러분 자신을 자꾸 힘들고 불편하게 만드는 콘텐츠 속에 계속 자신을 두는 것은 어찌 보면 콘텐츠 폭력을 받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니까요!


마찬가지로 당신의 콘텐츠도 희망적이고 향기 나는 콘텐츠가 되기 위해 노력해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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