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옹이
Dec 09. 2024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
오수영
세상은 우리를 타고난 기질과 성향대로 살아가게끔 내버려 두질 않고, 우리는 그들이 정해놓은 속도와 방향에 억지로 자신을 맞추려다 서서히 소진되기 시작하고, 결국은 탈진에 이르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를 위한 삶인 줄도 모른 채로요.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 - 오수영> p.59-6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