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16세
아무런 고통없이 위업을 성취한 인물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위로와 도움을 갈구하는 고통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입니다.
외로움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