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거기에 끝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끝을 위해서 달리고 있고,
그 끝을 향하여 달리고 있습니다.
그 끝에 다다를 때
우리는 비로소 편히 쉬게 될 것 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