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Em On Down

THE ROLLING STONES/ Blue & Lonesome

by 야옹이

롤링 스톤스 음악의 특징은 섹스, 마약, 심지어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적 내용까지도 스스럼없이 노래하는 특유의 퇴폐성과 음악 전반에 깔린 '자유'라고 할 수 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 흥겹고 풍부하고, 때로는 직설적이고 풍자적인 가사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 대중음악에서 음악가들과 평론가들이 꼽는 록 음악의 정신이 '자유', '저항', '퇴폐' 등으로 요약되므로 어쩌면 가장 록다운 록을 들려주는 밴드라고 평가할 수 있다. 롤링 스톤스는 이러한 행보를 록 음악이 형성되기 시작했던 1960년대 중반부터 보여왔기에, 록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한 밴드라고 평가받고 있다.


거친 흑인 스타일의 블루지한 보컬 믹 재거의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노래하는, 속된 말로 '깡패 창법'은 고음과 괴성이 아닌 진정한 보컬의 표현력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롤링 스톤스의 상징이다. 또 다른 핵심 멤버 키스 리처즈의 화난 듯 거침없이 긁어대는 기타 사운드와 전설적인 리프들 역시 롤링 스톤스 음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비틀즈가 공연장보다는 스튜디오에서의 실험에 집중한 것과 달리 롤링 스톤스는 공연장에서 수많은 퍼포먼스를 시도하면서 소위 말하는 ‘관객 조련’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 2000년대 라이브 공연 중 하나인 코파카바나 해변 공연에서는 150만에 가까운 인파를 휘어잡는데, 롤링 스톤스는 이러한 행보를 1960년대부터 보여왔었다.


단순히 비평적으로 성공한 것을 넘어서 상업적으로도 매우 성공하였다. 공식적인 음반 판매량이 무려 2억 장 이상인데, 이는 록밴드로만 한정할 시 6위에 달하는 수치이다. 현재에도 비틀즈,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 너바나, AC/DC와 함께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밴드이며, 록씬의 쇠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또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해체 없이 활동 중이기에 팬덤의 세대 또한 베이비 부머 세대부터 밀레니엄 세대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https://youtu.be/qEuV82GqQnE

Ride 'Em On Down

Ride 'Em On Down


Yeah!
I'm a dealin' man, still dealing, yeah
I'll go keep on dealing till I find myself a bed
I got to stop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Well I done stopped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Yeah!
Raised in the country, got up raised in town
Got two kids and they're all look like mine
I got to stop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Yeah, I got to stop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Yeah!
I'm dealing darling, by some other deck
Seem like somebody gonna take my shit
I got to stop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Well, I done stopped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Yeah!

Yeah!
Born yesterday and not a day before
Here you come knocking at my door
Done stop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Well I done stopped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Yeah!

Yeah I done stopped dealing, I believe I'll ride 'em o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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