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유일한 삶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원주(圓周) 중심에서 얼마든지 많은 반경을 그을 수 있듯 삶의 방식은 아주 많다. 모든 변화는 깊이 생각해볼 만한 기적이고, 그 기적은 지금 매순간 벌어지고 있다. 공자는 말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된 지식이다."
한 사람이 제멋대로 상상하는 것을 이처럼 명확하게 이해하는 오성(悟性)으로 축소시켜 놓았으니, 모든 사람은 마침내 이런 지식의 기반 위에서 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