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쩌면 세상을 발견할지도 몰라.
엄마가 어디론가 가버려도 다시 온다는 걸 배우는구나. 그게 믿음이라는 거야.
어딘가로 나아가고 싶다면 아무리 작은 발걸음이라도 깊이 생각해보고 떼어야 해.
행복이란 상대적이라는 걸 배웠지?
그건 아주 좋을 때와 아주 나쁠 때, 그 두 경우 가운데쯤에서 가장 잘 자란단다.
지금 그대로의 네 모습을 좋아하니?
달이 백 년에 딱 한 번 뜬다고 생각해봐. 그걸 보는 게 얼마나 굉장한 일이겠어!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일이 너무 어려워.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너는 어쩌면 세상을 발견할지도 몰라.
사는 동안 뭔가 다른 일을 해봤더라면 싶은 게 있니?
마침내 때가 되었다는 걸 느끼는 순간, 너는 지금 이 순간을 휠씬 충실히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