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갓생->Next?
욜로는 '소소한 낭비', 갓생은 '소소한 성취감' 추구
2010년 장기 불황기에 사회에 진출한 밀레니얼세대
'한 번 뿐인 인생을 후회 없이 즐기며 살자'
내집마련 진작 포기. 불확실한 미래에 현재를 희생하기 보다는 여행과 취미 생활 등 지금 바로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행복에 지갑을 열었음.
2020년 플렉스
다이소, 편의점 등에서 고가의 명품 대신 소소한 낭비로 찰나의 만족감을 느끼는 소비
일시적 자기만족적 소비
맛집 탐방, 여행등 제한 + 고물가,고유가,고금리,고환율.
일상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하루를 무탈하게 보내기 위한, 작지만 좋은 습관에 집중
2L물마시기, 새벽기상, 명상, 일기 쓰기. 브이로그 등
하루하루 충실하게 좋은 상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