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by
야옹이
Mar 6. 2023
어떤 순간에도 임시의 삶은 없다. 어제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내일은 어떤 예측 불가능한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가장 확실한 것은 나는 지금을 살고 있고, 여기에 있는 나를 잘 돌보며 사는 것만큼 확실한 만족을 주는 일은 없다는 점이다.
keyword
뿌리
임시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구독자
20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도쿄 느낌
부지런한 돼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