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그림] 피사로

밭에 있는 여인

by 야옹이

피사로의 작품에는 온기가 통하는 듯 따스한 감정이 충만하다. 인상파의 이론을 실천하여 섬세한 터치로 색채를 쌓음으로써 색채는 아로새기듯 빛나는데, 피사로는 단지 색채를 물체의 빛깔 이상으로 보는 자기의 감정의 언어로 하여금 섬세하게 감정을 펴고 있다.

피사로는 세상을 단호하면서 관대하게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관찰하며 본인의 색을 살린 다수의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폴 세잔은 피사로를 겸손하고 위대한 스승으로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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