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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야옹이
Oct 02. 2023
순수를 꿈꾸며
월리엄 브레이크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고,
한 송이 들꽃 속에서 천국을 본다.
손바닥 안에 무한을 거머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을 붙잡는다.
keyword
들꽃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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