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지우고 싶은 하루

공부방 사건

by 문이


"냄새의 효과는 즉각적이며, 언어나 사고 혹은 번역에 의해 희석되지 않는다. 냄새는 강렬한 이미지와 감정을 자극하기 때문에 압도적인 향수를 불러 일으키곤 한다."


다이앤 애커먼, 감각의 박물학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문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문학을 사랑하는 이, 줄여서 문이 입니다. 삶을 아름다운 글 무늬로 보여주고싶은 무늬, 아니 문이입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 뒤늦게 문학의 맛을 알았습니다. 함께 나누고자합니다.

105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1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행복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