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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음감 Jan 01. 2021

29금으로 시작하는 1월

연애세포를 깨워라

안녕하세요. 단편소설 <음악을 쓰다>로 구독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당신의 1월에 29금을 들여보실래요?


주5회 4주간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음악을 쓰다> 목차입니다. 퇴고하면서 바뀔 수 있습니다. 


01. 침대에서만 반말이야

02. 새벽 4시의 통화

03. 오전 9시반의 통화

04. 정사의 전주

05. 깨지 않는 여자


06. 실오라기 하나도

07. 당신의 자위에 내가 있기를

08. 작고 짧고 잘하고

09. 작지만 넓게

10. 엉덩이끼리 친했다


11. 안 그런 남자가 더 많다

12. 낮고 멋있는 목소리가 하는 일

13. 성실한 균열(1)

14. 성실한 균열(2)

15. 냉각팬만 내 곁에 남아


16. 호모뮤직테스

17. 리디안의 인어

18. 넣으면서 시작된거야

19. 그들의 호흡이 빨라진 날

20. 개와 늑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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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문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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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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