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기록 전과로 남는지 궁금하신가요? 올바른 대처법은

by 장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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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최근, 미성년 자녀가 범죄에 연루되어 경찰 조사를 앞두고 걱정하는 부모님이 많습니다.

사안이 중대할 경우 소년원기록이 남아 아이의 장래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까 애태우고 계실 텐데요.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중범죄를 저질렀다면 결코 가벼운 처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촉법소년 연령에 해당하더라도 사안에 따라 소년원에 송치될 수 있죠.

따라서 초기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와 상의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자녀의 미래가 걸린 사안인 만큼 지체하지 마시고 신속히 도움 요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소년보호처분 종류와 송치 기간의 실태는?


소년법에 따른 보호처분은 1호부터 10호까지 나뉘며 숫자가 커질수록 무거운 처분을 받습니다.

이 중 8호부터 10호까지가 소년원기록이 남을 수 있는 송치 처분인데요.

구체적인 형량을 보면 8호는 1개월 이내, 9호는 단기로 6개월 이내, 10호는 장기로 2년 이내의 수용 기간이 정해집니다.

범죄소년에 해당하여 형사재판으로 넘어가면 징역형 선고도 가능하죠.

형사처벌을 피하더라도 길게는 2년 동안 가정과 학교를 떠나 통제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처럼 무거운 처분과 소년원기록을 피하려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2. 수사경력자료에 남는다?


많은 분들이 소년보호처분은 전과가 아니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오해하십니다.

일반적인 범죄경력조회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 원칙인데요.

하지만 수사기관의 내부 데이터베이스인 수사경력자료에는 소년원기록이 일정기간 남게 됩니다.

또한 동일한 잘못을 다시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을 경우 과거의 소년원기록은 가중 처벌의 근거가 될 수 있죠.

겉으로 드러나는 전과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사안을 안일하게 넘겨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3. 변호사와 함께하는 선처 대응 전략은?


자녀가 무거운 처분을 피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면 재판부를 설득할 객관적인 양형 자료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피해자가 있는 범죄라면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는데요.

부모님 역시 자녀의 교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논리적으로 소명해야 합니다.

일반인이 복잡한 법적 절차를 감당하며 이 모든 서류를 흠결 없이 준비하기란 쉽지 않죠.

체계적인 방어 전략을 구축하여 자녀에게 내려질 처분의 수위를 낮추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초기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와 동행하여 불리한 진술을 막고 수사 방향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소년원기록을 막아보시길 바랍니다.


자녀에게 가혹한 결과가 내려지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의 심정은 참담할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운 마음에 망설이고만 있다면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뿐인데요.

소년사건은 수사기관의 조사부터 법원 소년부 송치까지의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대응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자녀의 앞날에 뼈아픈 소년원기록이 남게 되죠.

늦지 않게 저 장유종에게 연락해 주신다면, 객관적인 상황 진단을 통해 자녀를 지키기 위한 대응책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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