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징계 낮추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by 장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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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학교폭력징계’를 검색하는 분들의 질문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아이 장난으로 끝날 수 있는 일인지 궁금하죠.

생기부에 남는지, 입시에 영향이 있는지도 걱정됩니다.

학폭위가 열리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막막하실 겁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최근 학교폭력 관련 제도는 이전과 다르게 운영됩니다.

기준이 강화됐고, 결과가 남는 기간도 길어졌습니다.

이제는 정확한 구조를 알고 대응해야 할 시점입니다.


1. 학교폭력징계 기준은 이미 강화됐습니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징계의 영향이 커졌습니다.

학폭위에서 6호부터 8호 처분을 받으면 생활기록부 보존 기간이 4년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전에는 2년이었죠.

또한 대학 입시에서 학교폭력 기록이 반영되는 구조가 자리 잡았습니다.

4호 이상의 처분은 졸업 이후에도 일정 기간 기록이 유지됩니다.

이 기준은 교육부 지침과 대입 전형 운영 기준에 근거합니다.

그래서 초기 대응 단계에서 3호 이하를 목표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2. 학폭위에서는 증거와 진술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학폭위 심의는 주장보다 자료를 중시합니다.

증거 없이 억울하다고 말해도 설득력이 약합니다.

메시지 기록, 통화 내역, 영상, 목격 진술 같은 자료가 판단의 기초가 됩니다.

학폭위원들은 사실관계, 지속성, 고의성, 반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진술이 어긋나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예상 질문을 기준으로 진술을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실제 심의 과정에서도 진술 태도와 표현 방식이 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3. 학교폭력징계에 불복할 절차는 정해져 있습니다


학폭위 처분에 동의하기 어려운 경우 불복 절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학교폭력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입니다.

행정심판은 처분 사실을 안 날부터 90일, 처분일 기준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절차상 하자나 증거 판단 오류가 있으면 취소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학급 교체나 전학 처분은 학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집행정지를 함께 신청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이 기준은 행정심판법과 실제 판례 흐름에 따라 운영됩니다.


학교폭력징계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벼워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생기부 기록이 남고, 결과는 진로에 영향을 줍니다.

대응 시점과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지금 상황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혼자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녀에게 불리한 결과를 줄이려면 지금 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지금 바로 저 장유종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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