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학교폭력 1호 처분도 입시와 선수 선발에 피해?

by 장유종
수정_브런치_썸네일.jpg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변호사입니다.

운동선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학폭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시죠.

운동선수학교폭력 키워드를 검색해 여기까지 오신 이유는 징계 기록이 아이의 진로를 막을까 걱정되기 때문일 거예요.

일반 학생들과 다르게 학생 선수는 징계 수위가 낮아도 선수 생명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곤 해요.

글을 읽고 상황이 급박하다면 지체 없이 도움을 요청해 주세요.


1. 학생 선수의 대회 참가 및 국가대표 선발을 제한하는 징계 규정


학생 선수는 일반 학생과 다르게 교육부의 학폭위 징계 외에도 대한체육회와 종목별 협회의 징계 규정을 추가로 적용받아요.

학교체육 진흥법 제12조에 의거해 학교장은 학폭 가해 학생 선수의 훈련 및 대회 참가를 제한할 권한을 가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폭력 근절 대책에 따르면 1호 처분만 확정되어도 경기 출전이나 국가대표 선발에서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지요.

실제로 대한체육회는 학폭 조치를 받은 학생 선수의 등록을 제한하거나 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부 규정을 시행하고 있어요.

졸업 이후 프로 구단 입단 시 고교 시절의 아주 작은 징계 이력이 결함으로 작용해 지명을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하는 실정이죠.

기록이 남는 것 자체로 스카우트나 대학 진학 시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는 원인이 될 수 있기에 낮은 처분도 경계해야 해요.


2. 학교장 자체 해결제를 통한 학폭위 개최 방어 전략은?


징계 기록을 아예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학폭위 심의 단계로 넘어가기 전 학교장 자체 해결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3조의2는 피해 측이 서면으로 동의하고 일정 요건을 갖추면 학교장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지요.

피해 학생의 진단서가 발급되지 않았거나 재산상 피해가 없는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해야 이 절차를 이용할 수 있어요.

사건 발생 즉시 피해 학생 측에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죠.

다만 가해 지목자 측이 직접 접촉하면 협박이나 강요로 비쳐 상황이 악화될 우려가 존재하지요.

합의가 성사되면 학폭위 개최 없이 사건을 정리할 수 있어 선수 생활의 기록적 결함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요.


3. 행정심판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통한 선수 자격 유지


이미 내려진 징계가 부당하다면 행정심판을 청구해 처분을 취소하거나 낮추는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해요.

운동선수의 경우 징계 효력을 잠시 멈추는 집행정지 신청을 병행해 당장 예정된 경기나 시합에 나갈 길을 열어두는 것이 핵심이죠.

행정심판법 제30조에 따르면 처분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집행정지를 인용할 수 있어요.

심의 과정에서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못하거나 증인들의 증언이 편향된 점을 입증하면 결과는 바뀔 수 있지요.

실제로 4호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운동부 학생이 현장 증거를 재분석해 사실관계 오인을 입증한 뒤 3호 이하로 감경된 사례가 존재해요.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징계 수위를 낮추면 입시나 진로에 미치는 악영향을 상당 부분 덜어낼 수 있죠.


자녀가 쏟아온 땀방울이 한순간의 실수나 오해로 물거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학교폭력 사안은 시간이 흐를수록 대응할 수 있는 선택지가 줄어들기 마련이죠.

징계 통보를 받았다면 기한 내에 대응 시나리오를 짜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지키는 길입니다.

노하우를 바탕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드릴게요.

상황이 더 꼬이기 전 구체적인 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저 장유종과 상담해 보세요.


▶ 장유종 변호사와 1:1 익명 상담하기 클릭 ◀


▶ 법무법인 테헤란 학교폭력/소년범죄 자가진단 ◀


▶ 장유종 변호사와 1:1 전화하기 ◀

수정_브런치_티스토리_명함.jpg


매거진의 이전글집단괴롭힘처벌 위기, 주동자 혐의 벗는 대응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