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

by 내일십분전

내가 의지하는 사람이 내게 기대를 갖고 있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담담하지 못했다.
쓸데없이 그 기대를 부풀려 생각한 탓이다.

작가의 이전글기상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