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cs of Happiness
행복에 대한 경제학
Crash course economics 35강 주제는 The Economics of Happiness입니다.
Crash Course Economics 마지막 강의입니다. 마지막 강의 주제는 행복입니다. 저는 행복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 석사 논문도 행복과 관련이 있는 주제로 작성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행복을 주제로 한 논문을 작성해 보고 싶네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나요?
돈으로 진정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돈이 없으면 매우 심각한 불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행복의 경제학을 살펴보고, 행복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볼게요.
Q. 어디에 행복이 양도할 수 없는 권리로 언급되어 있을까요?
Declaration of Independence
Q. 어떤 일을 할 때 돈을 받는 것이 돈을 못 받는 것보다 만족감을 줄까요?
Sometimes, getting nothing for doing something can be more satisfying than getting paid.
Q. 컵케이크 콘테스트 시나리오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Beyond some amount of income, the value of receiving even more money has diminishing returns.
Q. 연간 얼마의 인플레이션 조정 소득 이후, 추가적인 수입은 행복의 정도를 증가시키지 못할까요?
$82,000 (현재 환율 1,300원으로 보면 1억 660만원 수준이네요)
Q. 소득 외 사람의 행복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People who are unemployed consistently score themselves 5-15% lower on life satisfaction measures than people who aren’t.
Q. 고용이 행복에 중요한 요소이면, 일을 많이 할수록 행복해질까요?
Happiness levels start declining when people are working all the time.
Q.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특히 어떤 인플레이션 일 때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까요?
Unexpected inflaion
Q. The Reference Income Hypothesis는 무엇을 주장하나요?
The satisfaction I get from my money actually depends on how much money other people around me have.
Q. Easterlin Paradox는 무엇을 나타내나요?
As the income level of country goes up, the average level of happiness there doesn’t always follow.
Q. Easterlin Paradox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 보세요?
People actually derive happiness from status instead of absolute income.
Q. The Hedonic Treadmill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New things are exciting, but when you get used to them, you’re no longer getting joy from having them, even though you’d be upset if you lost them.
Q. Easterlin Paradox는 주로 어떤 국가에 적용될까요?
Only in relatively wealthy countries
Q. GDP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어떤 문제를 간과하게 되나요?
Inequality and environmental damage
Q. GDP 대신 국민총행복(GNH)이라는 척도를 사용하여 국가의 발전을 측정하는 나라는?
Bhutan
Q. 공해, 자동차 충돌, 담배 광고를 국가의 생산량으로 간주하는 지표(GDP)를 사용하여 국가의 발전 상황을 측정하는 것을 반대한 미국 대통령은?
Robert Kennedy
경제학 수업을 마치게 되어 시원섭섭하네요.
Crash course economics 강의를 듣고 브런치에 있는 문제를 풀면서 이해가 되신다면 AP, 미시경제학 원론, 거시경제학 원론 수업을 듣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아래 책을 추천드려요.
Economic facts and fallacies, Thomas Sowell
Economics: the user’s guide, Ha-joon Chang
The value of everything, Mariana Mazzucate
Kicking away the ladder, Ha-joon Chang
Economics for the common good, Jean Tirole
Crash Course는 약 1,500개의 영상이 있습니다. 제 목표는 약 500개 영상에 대해 리뷰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리뷰할 수업은 Business Skill입니다. 영상을 보니, 취업을 앞둔 대학생,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 사회 초년생에 적합한 콘텐츠로 판단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