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어느 날 무심코 브런치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브런치에 쓴 글이 없어 블로그에 있는 짫은 글 하나 달랑 올리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했으니, 될 리가 없었겠지요. 세 번 낙방하니 은근히 오기가 나드라고요. 네 번째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 수정에 수정을 거쳐 재신청을 했습니다. '아, 이번에 정말 됐으면 좋겠다, ' 간절한 마음으로 메일 알림을 기다렸죠. 드디어,

이렇게 좋을 수가. 세 번 낙방하지 않았으면 이런 기쁨을 느끼지 못했을 겁니다. 어깨가 조금은 무거워지기도 하네요. 앞으로 좋은 글을 다짐하면서,
브런치스토리 팀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