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슨 의무라도 부여받은 것처럼 계속했더니 에너지가 고갈되는 느낌입니다.
그림에 보다 집중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