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보고서을 보다가 우리나라도 현지사정에 밝은 인적자원에 투자해야
Managing Natural Resource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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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s
Managing Natural Resource Wealth (MNRW-TF)
Program Document
MNRW Thematic Fund, Annual Report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2022
MNRW-TF Phase II Independent Mid-term Evaluation Report - September 2022
MNRW-TF Phase I Independent Mid-Term Evaluation
May 2015
Part I | Part II
MNRW Thematic Fund Phase I Completion Report
December 2017
International Taxation and the Extractive Industries
The Taxation of Petroleum and Minerals
Global Partnerships
Contacts
Thomas Baunsgaard
Email:
mnrwsecretariat@imf.org
Roman Didenko
Email:
mnrwsecretariat@imf.org
Email notification sign-up
Managing Natural Resource Wealth Thematic Fund
The Managing Natural Resource Wealth Thematic Fund (MNRW-TF)
was launched by the IMF in 2011 with several development partners to help countries build capacity to manage their natural resource wealth effectively. The fund also helps create a stable macroeconomic environment for exploration and exploitation of natural resources, helping to ensure that they are managed in a socially responsible way.
Overview
The MNRW-TF was designed to respond to the fact that many resource-rich developing countries fail to realize the full development potential of their natural resources. This is especially the case for countries that have significant extractive industries—oil, gas, and mineral resources. In principle, these resources can enlarge the fiscal space available to finance the public goods and services needed to support sustainable development and poverty reduction. However, in practice, governments often fail to properly address the institutional and policy challenges that come with natural resources, and development outcomes for these countries have been disappointing—a characteristic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resource curse.”The goals of the MNRW-TF are to assist resource-rich countries in the following areas:
Help countries ensure that the size of resource-related taxes appropriately balance their need to finance their development goals while still protecting incentives for investors.
Support efforts to improve the administration of, and compliance with, resource taxes.
Build capacity to design and implement macroeconomic and macroprudential policies in countries that are highly dependent on large and inherently volatile resource revenues.
Improve statistics that inform policy decisions on, or affected by, exploitation of natural resources.
Enhance transparency, thus promoting good governance and an attractive investment climate, and encourage governments to reach out to civil society, and complement the implementation of the Extractive Industries Transparency Initiative (EITI).
This program was initially funded in an amount of US$25 million by: Australia, European Union, Kuwait, Netherlands, Norway, Oman and Switzerland.
Phase 2 of the program was launched in late 2016
and is fully operational as of May 1, 2017. It is envisages as US30 million fund and has already received contributions from Australia, the Netherlands, Norway and Switzerland.
The MNRW-TF has provided an effective basis for the IMF to work with partners to help low- and lower-middle income countries achieve material improvements in the management of their resource wealth. Several of such cases have been profiled in the September 2016 pamphlet
Assisting Resource-Rich Countries Mobilize and Manage Their Revenues
.
Modular Approach
Phase 2 of the MNRW-TF concentrates on capacity development in five areas for improving extractive industry (EI) fiscal regimes and revenue management in recipient countries. These modules are as follows:
Module 1: EI fiscal regimes, licensing, and contracting
Module 2: EI revenue administration
Module 3: Macro-fiscal, public financial management, and expenditure policy
Module 4: Exchange rate regimes and macroprudential policies
Module 5: Statistics for managing natural resources
Delivery Modes
The MNRW-TF delivers TA through multiple channels in order to maximize impact:
IMF headquarters staff: Design and deliver technical assistance, in the context of diagnostic and review missions, working with country authorities to provide advice that is tailored to their needs and implementation capacity.
Short-term experts: Under the oversight of IMF staff, provide specialized skills in specific areas to support the implementation of IMF technical advice.
Conference, workshops, and seminars: deliver targeted training and disseminate lessons learned.
Analytical Work
The MNRW-TF supports the IMF’s leading research and analytical work on managing natural resource wealth, to identify good or best practice approaches and distill lessons from experiences. Significant work has been done including:
The release of two handbooks on:
Administering Fiscal Regimes for Extractive Industries: A Handbook
(recently translated into French and Spanish); and
Sovereign Asset-Liability Management Guidance for Resource-rich Countries
.
Public release of a stylized version of the IMF’s
Fiscal Analysis for Resource Industries (FARI) model
, together with an accompanying Technical Notes and Manual. The FARI model is a modeling framework developed to perform EI fiscal analysis, and can be used for assisting in the design of EI fiscal regimes, revenue forecasting, and revenue administration.
Development of a template for collecting data on government revenues from natural resources which has been field-tested in several countries. In a significant confirmation of the importance of the template, the EITI announced it will collaborate with the IMF in using the template to improve transparency.
Release online of a draft guide on specific compilation issues for natural resources in macroeconomic statistics.
Peer Learning
The MNRW-TF has financed four successful regional conferences on EI fiscal issues were held in East Africa, Asia-Pacific region, and the Andean region (2 conferences), with between 60 and 90 participants at each conference. These conferences provided a forum for participating countries to exchange views and experiences on the fiscal challenges and macroeconomic considerations they face in relation to natural resources, while also learning from the experience of international experts. In addition, a conference was held in Washington DC to discuss international issues for the EI sector, with the papers being used as a basis for a book on International Tax Issues for the Extractives Industries.
Governance
A Steering Committee comprising representatives of the external donor partners and IMF staff guides the MNRW-TF work. This Committee provides strategic guidance and contributes to setting policies and priorities, endorses annual work plans, and monitors program performance and achievements. Technical assistance needs and work plans are identified and prioritized in discussions between recipient countries and the IMF.
Beneficiaries
The list of countries and regional organizations that have benefited from TA under the MNRW-TF is as foll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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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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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자원빈국입니다. 우리 나라 대기업들이 러시아에 한참 많이 투자했다는 이야기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전 이명박대통령도 러시아에 인맥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연자원이 많지 않으니 사람을 교육하는데 많은 투자을 해 인적자원을 양성하는데 많은 노력은 전세대들은 하였습니다.
1960년1970년대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기위해 공업계고등학교중에는 전장학생으로 등록금없이 모든것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면서 기술인력을 양성했다고합니다.
이것이 가능한것이 외국에서 국제연합봉사단으로 있으면서 그나라의 경제개발계획서,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마스터 프랜을 읽어보니 어떤 사압이 시작이 되면 그사업에 투자을 하면서 유학생을 외국에 보내더라구요.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과 외국에 단기가 연수, 견학프로그램에 대한 것을 상당히 중요시하고 다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그 사업계획서에는 스폰서 나라가 있고 그 인적자원을 양성하는 사업목적에 따른 선발기준도세워집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자원의 원자재가 있어야 겠지요.이멍박정부에서는 이 자연자원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면 기업의 보고도 중요햇겟지만 우선 자원국에 외국컨털팅의 보고도 중요하지만 외국의 파견상황과 문화와 기술정도을 파악하고 현지인과 친밀한 관계을 돈돈히 할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의 파견의 중요성과 국내파견교육에 신경을 썼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봉사단이 파견되는 국가는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안정이 안된 나라입니다.긔리고 현재 월드프랜즈 사업이 진행이 되면서 파견기간이 일년이라니요.단지 몇개월이라니요.현지어 습득과 현지사정을 파악하기에는 ...
국제연합에서는 토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나라의 사업계획에 따라 한주에서도 몇주에서 몇개월 현지에 파견되어 일하는 전문가들인데 단지 비행기표와 호텔비와 식비만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전문가 파견을 하면서 단기간 파견에도 많은 돈을 KOICA에서 지급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원외교 평가에 대한 보고서가 있습니까? 국민연금이 외국에 투자하는 것을 무엇을 토대로하는 것입니까?신문에 의하면 외국 주로 선진국에 빌딩을 사는 일에 투자하는 것입니까?
제가 방글라데시을 다녀온후에 서울에서 취직자리을 구하는데 귀금속회사인가을 가니 외국의 농장에 투자하면 참 좋다고 ..우리나라도 강남의 돈이 있는 사람들은 시골에 과수원이나 농지을 사서 시간이 지나면 빌딩을 세우거나 공장을 짓는다고 이야기을 햇습니다.
우리나라가 러시아에 천연자원이 많다고 대기업에서 러시아에 투자을 하고 지금 누가 누구의 편을 드는 것입니까?
북한에도 천연자원이 많다고 합니다.개성공단의 실패는 북한만의 잘못이 아닙니다.방그라데시의 일을 추측건대 젠틀맨 정신이 없엇던 것은 아닌지요? 아니면 북한의 인력의 재교육에 실패하셨는지요?
북한도 인적자원개발에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공장 여직공들이 그공장에서 세운 야간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우리나라가 발전을 한 것이 아닌가요?여권도 신장이 되고요.
부탄에 있을때 구제협력단 KOICA 전문가가 파견이 부탄에 된다고 인도대사관에서 연락이 와서 그분이 오기전부터 부탄농업서에 가고 그분의 분야따라 현지가이드할 농업성직원과호흡을 맞춰 방문프로그램도 계획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은 좀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그간에 여러 나라의 활동을 하셨다고 하는데 러시아에서는 스타킹 하나면 여자을 산다는 둥. 미얀마는 어떻다는 둥 좀 해서는 안될 말을 하셔서
한국에서 오는 부탄방문객들이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건설관계로 온 대구에서 오신분은 별 말이 없었는데 현지기관 방문하고 조요히 가셨습니다.
봉사단이 제3국에 파견되는 것은 1993년에 농촌진흥청에 만난 어느 연구원에 따르면 과거에
우리나라가 못사는 나라에 파견되는 사람들이 교욱을 받지 않아 한구의 이미지가 흐려져서 고등교육을 받은 한국인을 파견해 외교적 력량을 키우는 것이라고 햇고 국제결혼을 장려한다고 했습니다.
KOICA에서는 외국에 파견하는 단기전문가에 대한 교욱과 과거에 여권을 발급받을 려면 자유총연맹에서 외국에 파견되는 사람을 위해서 공산국에 대한 교육과 국제에티켓등에 대한 교육을 햇으면합니다.
이명박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한 실패가 실패가 되지 않게 그 밑에서 일는 기관들에 대한 제3세꼐국가에 대한 인류애에 대한 생각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봉사단을 파견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파견하면서 다른나라 단원들의 이야기을 들으니 남한으로 가는 우편이 북한으로 도 간다고들었습니다.
굽아 살펴주십시요.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여직공들의 월급이 100달러 였다고 신문에 보도가 되었고 북한정부에서 여직공들의 월급을 올려달라고 햇답니다.
한국에서는 월급을 올려달라고 하면 직원을 해고하는 경우가 많고 직원들이 복지환경을 개선을 요구하면 작은 직장은 회사을 폐쇄합니다. 노동자의 권리을 외치면 선진국에서는 공장 문을을 닫으며 노동자는 월급이라는 것이 사라지는데 기업은 휴지보험을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변호사을 키워서 대한상사중재원이 크면 외국에 국제재판소의 중재자 역활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박정희대통령에 새마을 운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독재정권이거나 군사정권일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부탄에 있을때 호주로 유학을 갔다온 카운터 파트너는 우리나라는 경제발전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선진국시스템이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다.자기도 유학을 다녀왓지만 그렇게 느낀다.너희나라 사람을 부탄에 부른것도 그래서다.
부탄에 국제연합봉사단으로 가서 살면서 일년이 지나니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부탄에는 철자원이 많다. 그러나 개발하는사람이 없고 부탄정부에서 환경을 들어 부탄의 환경을 엄격히 보호한다고 합니다.,
현지의사정과 국제컨설턴트들의 보고서을 함께 분석해서 국가의 세금을 외국의 자원자원국가에 투자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국청년해외봉사단에 파견국에 한국의 경제신문과 주간지도 함께 보내야 합니다....물론 인터넷이 발달은 됐겟지만 정보통신이 통제가 되는 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봉사단 호스텔을 정비하시어 단원과의 교류을 촉진하고 그들이 쉬고나서 현지인들과 잘 지내도록 보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