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UNV원예전문가 원예종합개발사업, 방글라데시 FAO 키친사업관여
나는 1998년에 전통시장 진흥에 관한 글을 써서 정부기관에 보내고 조선일보 opinion애 글을 보냈다. 그리고 연락처에 내전화번호, 어머니와 아버지, 내여동생전화번호와 집번호을 써서 보냈다.
한국에 돌아와 시간차로 잠을 들수없어서 뉴스을 듣다가 동네 인터넷방에 가서 열두시에 인터넷서핑도 했다.외국방송인 cnbc, cnn, bbc등을 듣고 오전에 랠리킹의 인터부도 듣고...
그런데 내가 한국에 돌아와 019-414-7409는 잠시 일시정지을 햇엇다. 경제적으로 사정이 안좋아서 말이다, 그리고 전화번호는 막내남동생이 이혼을 하면서 자시느이 처남이 쓰던 전화 을 찾아왔다며 이전화번호을 쓰라고 했다. 아마 처음에 만든 전화번호는 019-414-9362가 아니었을까 싶다.대전이고 우리집전화번호니까?
전통시장 진흥에 관한 글은 집에서 잠이 안와서 가게에서 저녁에 글을 쓰다가 지저분해서 청소을 하는데 새마을 금고 정기총회을 준비하면서 마련한 보고서 같았다.새마름 금고의 돈의 흐름과 당시 태평동의 아파트가 개발에 따른 분석글이 나왔따.벽산아파트와 유등마을에 관한 것이었다. 그글을 배경으로 전통시장을 쓰게 된것은 내가 부탄에 돌아와 몸이 좋지 않아 유성 리베라 호텔지하에 온천장을 자주갔다.
집이 상가주택이다 보니 욕실이 없어서 몸을 담글수가 없어서 리베라호텔에 온천장을 가고 그곳에서는 그당시 500원 할인권을 주었다.
목욕후에는 곧바로 태평동으로 오기도 하고 충남대 캠퍼스을 통과해 서문앞에 가서1 12번을 타고 갈마동으로 해서 태평시장앞을 통과해 집을 왔다. 그리고 종종 리베라호텔에 갔다가 유성오일장에 가기도 했다. 유성오일장은 4일과 9일날이다.
그 전통시장에 대한 글을 쓸때는 사람들의 고객서비스가 필요하고 전통시장의 개선책을 쓰면서 내가 부탄에서 UNDP의 원예종합개발계획사업등 각종 사업서와 마스터 프랜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농산물시장에 대한 발전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였다,.
나는 어려서 부터 어머니와 중앙시장으로 시장을 보러 같이 다니고 어머니는 장을 끝내면 순대을 사주셨다. 동네에서는 슈퍼마켓으로 심부름을 다녔다. 그당시에는 아침일찍 동네슈퍼가 열어 일요일의경우에는 일곱시에도 가게로 오뎅등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보냈다.
내가 대학을 들어갈 무렵에 동네에 공영시장이 생겨 봄에 옷을 사러 중앙시장에 가지 않고 동네공영시장에서 원피스 하나을 사주셨다.그리고 동네에 시장이 생기었는데 가게에서는 농수산물을 주로 판매을 했었고 다른 상품은 별로 없었던 시기다.
매체에서 전자상거래가 소개가 되고 한참홈페이지 만드는 것이 유행이라 둔산동 정부청사 근처에서 홈페이지 만드는 교육도 받았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태평중학교 근처로 이사을 오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시장을 같이 다녔는데 이쪽으로 이사와서는 나혼자 하루에도 여러번 태평시장으로 심부름을 다녀야 했다,어머니와 아버지 심부름에 딸이 태평초등학교 앞에 소나무향기 태권도 도장을 다녀서 말이다.
어머니는 태평시장을 다녀오면서 다리가 아프다고 나랑 같이 걸어오면서 두번은 쉬신다. 처음에 골목길 접어들어서 평상에서 쉬시고 그 다음에는 고물상앞에 꿀파는 집앞의 평상에서 쉬시고 혼자서는 물건을 잘 못들겟다고하시고 너도 늙어봐라하신다.
가만히 보니 노인들은 자신이 장을 보기도 하지만 자식들이 반찬을 만들어주고 자식들이 마트에서 봐주는 식자재로 반찬과 국을 끓여서 먹는다.젊은 주부들은 애기 가 있으면 장을 보러가기도 힘이 든다. 나도 부산에 있을떄 나혼자 가기도 했지만 애아빠가 같이 사상에 홈플러스 이마트등에 같이 가기도햇다. 유모차을 끌고 다니며 애을 보며 장을 보는 것은 참 힘이든다.
그래서 홈플러쇼인가에는 노인들을 위해 쇼핑도우미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물론 애기 엄마들에게도 필요할 것같다.
이에 지난주에는 대전시청에 시소에 제안을 했다. 대전태평동에 효흥마트에서 태평동성당가는 길에 일주일에 한번 장이 섰으면 한다는 글을 말이다. 그쪽은 노인들이나 주부들이 태평시장을 갈려면 아마 15분에서 20분걸릴 것이다. 횡단보도도 건녀야 한다.
실행이 될 지 모르겠다.대전인터넷신문에 일을 하면서 대전시청에 가면 오전한시간은 전국일간지와 대전권 지역지을 흩어본다. 그러다 신상품에 보도자료을 신청하려고 신세계 홍보실에 전화을 했다. 우리는 된장국을 자주 끓여먹는다. 어미니가 나이가 드시면서 된장을 안담아서 된장을 사서 먹었다. 어머니는 나중에 재래식된장과 산 메주을 섞어서 된장을 담기도 햇다. 어찌된건 집에서 된장국을 자주 긇이니 신세계에서 어느 종부집에서 담은 된장을 2만오천원에 판다는데 비싼 가격이지만 맛있게 된장을 끎여 먹고 싶었다.그때 나는 대전인터넷신문에 신상품을 소개 해야한다고 우겨 기업체에 신상품을 소개 했고 매일경제가 신상품이 소개되어 전화을 보고 그 회사에 전화하기도 했다.
대전에 엑스포 재건설사업이 진행이 되었는데 신세계가 참여하는것은 몰랐다어느분이 신세계을 매출이 좋을 것이라고 예상을 해서 서울에서 브랜드 매니저들이 내려왔는데 매출이 안좋아서 다시 서울로 가려고 한다는 이야기을 들었다.
물론 코로나 여파도 있었을 것이다. 지난주에 딸이 수능시계가 필요하다고 해서 시계을 사중 형편이 안되어 내가 가지고있는 브랜드시꼐밧대리을 고치려 신세계 갔다느낀 것은 요새 백화점에서 일하는 애들은 하이힐에 정장을 안입고 일을 한다. 그리고 근무자세들이 너무 자유스럽고 지나간면 인사가 없다. 안녕하세요. 무엇이 필요하신가요.아니면 웃지도 않는다 미소도 없다. 고객만족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안하나보다.
가만히 보니 자가운전을 하는지 신발들이 단화나 심지어 운동화을 신고 백화점에서 일을 하고 겔러리아 백화점에는 여성비지니스 슈트 및 중년여성의 정장 큰사이즈브랜드도 사라졌다.
그 신세계백화점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이 생각이 나서 신세계 여성복코너와 남성복코너, 스포츠 등을 다음에는 한번 둘러보고 그 여자와 키피한잔을 마셔야 겟다
박향선 019-414-7409 남동생 전아내 남동생이쓰던것010-5669-2460
010-2460-9362 042-533-9362
농협 352-0175-7789-33
각종 정부기관, 서울시. 대전시. 부산시등에 제안시 이전화번호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