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춘이는 지난 주말 있었던
솔도밴드 공연에서 불법촬영을 하였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태프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스태프직을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태프를 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입니다.
일주일 자숙의 기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춘이, 저 스스로 내린 결정입니다.
마지막까지 스태프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멈추게 된 점!
더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