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 너

by 필이


점이었던가

우주에서 나를 선택한 것이


나보다 더 커버린 너


살아갈 세상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진

너의 옆모습에


엄마는

기쁨으로 운다

행복으로 운다


예쁜내새끼




오필리아처럼~

필이~^^*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