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떴으되
영혼은 돌아오지 않고
첫 포스팅 약속한
박제는
잠시 미뤄두고
잠못드는 새벽
남겨진 글만
덩그러니
혼자 있다
끄적이 좋아
끄적 끄적
마음 가는대로
혼자 남겨진 글
외롭지 말라며
오필리아처럼~
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