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차 라이브커머스 뉴스]
왕과 사는 남자
라방과 사는 남자
라방과 사는 여자
라방과 사는 러브모모 인 거임?
3월 2주차(26.03.09 ~ 26.03.15)
이번주차에는 로보락에 이은 '드리미' 신제품이 런칭했고
시즌 상품이 슬슬 매출이 올라오고있다 '미닉스'
그리고 라방의 왕? 러브모모의 2번째 콜라보 중심으로 살펴보자
상위 TOP10 중 참고할 방송만 아래에 정리
5위 네쇼라
[러브모모x알텐바흐 최대 57% 할인
26.03.11 (수)10:59 4.66억
러브모모님 인스타에 알텐바흐 관련 게시물만 10개 이상...
왕과 사는 남자
라방과 사는 남자
라방과 사는 여자
라방과 사는 러브모모
인 거임?
대체 라이브 방송만 했다하면
러브모모랑 하는 순간 왜 매출이 빵 터지는 건지...
AMT 때도 그랬지만 확실히 라이브 방송을 위한 혜택과 제품 세팅에 직접 참여해서 좋은 조건과 혜택을 만들고 있음.
라방 출연에 더해 본인 인스타 게시물에 10개 이상 포스팅해주는 듯함.
타 인플과는 다르게 다양한 콘텐츠로 하나의 브랜드 제품을 리뷰 포스팅해주고,
긴 기간 동안 다른 브랜드보다 집중도 있게 라이브 방송 전까지 알텐바흐 관련 콘텐츠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함.
그리고 라방 시점에 대한 홍보까지 완벽한 패키지로 진행함.
앞으로 러브모모 인플 단가도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듦.
브랜드 마케팅팀에서 가만두지 않을 것 같음.
러브모모 주식이라도 있으면 사두고 싶을 정도임.
1위 네쇼라
[핫IT슈] 드리미 X60 Ultra 론칭! 최대 혜택가 125만원대!
26.03.09 (월)18:58 12억
로보락에 이은 드리미 런칭,
생각보다 규모는 로보락에 비해 조용하게 진행되는 느낌임.
라방에 투자하기보다 다른 채널에 힘을 싣는지는 모르겠으나,
라방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확실히 로보락보다 힘을 빼고 런칭한 게 느껴짐.
라방을 진행한 곳은 네이버, G마켓, 11번가인데
네이버 체감가 125만 원, G마켓 126만 원인 반면 11번가는 129만원에서 T멤버십 3천 할인
나머지 혜택은 거의 비슷함. 가격이 이렇게 차이 나면 사실 11번가에서는 사지 않고 네이버나 G마켓에서만 살 것 같음.
이건 라방 자체가 무의미한 세팅인 것 같음.
MD의 노력 여하인지 아니면 버리는 플랫폼이었는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니까 노상관임 ㅋㅋ
2위 네쇼라
[김영철x미닉스] 갓생러 김영철의 미닉스라이브 쇼호스트 데뷔전
26.03.09 (월)19:00 10.7억
미닉스는 자체 브랜드 방송이 많은 듯함.
재미있는 게 김영철 씨를 출연시키고 조명이나 카메라 같은 것도 신경 쓸 법한데,
거의 '알빠노' 수준인 듯함. (카메라 화이트 밸런스도 안맞음 ㅜ)
카메라나 조명이 별로라고 해서 내 상품이 안 팔리는 건 아니지 않냐는 느낌임.
DP나 테이블보마저 신경 쓰이긴 하지만 뭐 어쩌겠음.
무려 매출이 10억임. 이러면 사실상 말 다 한 거임.
좌측 2월 15일 라이브 / 우측 3월 9일 라이브
직전 방송에 비하면 겨우 1만 원 싸진 건데 매출 차이가 8억 이상 남.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니즈가 확실히 올라오는 느낌임.
나도 어서 음식물처리기 이거 방송하자고 대표님한테 메일이나 보내야겠음.
7위 쓱라이브
[해피버쓱]알림신청�신라모노그램 강릉 쓱라이브 상륙! 전객실 오션뷰
26.03.11 (수)20:00 4.42억
약간 여행방송 깔끔하게 진행하는 프리즘 스타일임.
여행방송 제일 잘 만드는 곳을 물어보면 프리즘이라고 할 것 같음.
월간호캉쓱 같은 경우에는 해당 호텔 직접 방문해서 스위트룸에서 자주 진행했던 것 같은데,
이제 그런 수고로움을 좀 덜거나 아니면 강릉이라 너무 멀어서 못 갔나 싶음 ㅋㅋ.
여튼 배너 구성에서 참고할 부분이 있음.
보통 이미지 + 가격 + 혜택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지 대신 영상을 넣어서 한눈에 룸 컨디션과 혜택을 볼 수 있으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됨. 상품에 대한 건 다음에 써야겠음.
4위 네쇼라
안데르센 브랜드데이 LIVE
26.03.11 (수)19:59 6.62억
알데르센 브랜드 데이, 안데르센 매장에서 라이브를 진행한 것 같음.
라이브커머스 세로 화면에 특화되어 만들어진 매장 같음.
맨 처음에는 여기 스튜디오가 어딘지 엄청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안데르센 파주점임.
매장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는 게 스튜디오 진행보다 확실히 다양한 모델을 볼 수 있어서 좋음.
제작하는 사람은 힘들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장 전시 품목과 동일한 모델을 볼 수 있고,
온라인 전용 제품이 아니라 쇼룸 제품을 직접 가지 않고도 더 좋은 혜택에 살 수 있는 '개꿀' 찬스라 구매하게 되는 것도 있음.
라이브 방송 시 현장에서 진행하면 현장 티를 좀 내줬으면 좋겠음.은근히 고객들에게 그런 현장감이 하나의 구매 포인트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임.
번외 네쇼라
[키덜트쇼]심형탁 X 하가네웍스 슈퍼 그랑죠
26.03.11 (수)19:59 2.16억
이건 뭐 매출이 엄청 잘 나와서 가져온 건 아님 (물론 매출도 좋긴 함).
저번 건담 방송에 이어 매니악한 방송이라 가져온 것임.
시청자 타겟층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건담과 그랑죠 방송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업체에 컨택해 좋은 조건을 가져올 수 있을 듯함.
이런 게 사실 PGM인데,
새로운 타겟 시청자를 위해 방송 컨셉과 출연진을 정하고 그들이 자주 쓰는 언어를 방송에 녹여낸 점이 인상적임.
그들만의 세계에서 1시간 동안 눈치 보지 않고 채팅하며 노는 장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PGM인 것 같음.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기대됨.
심지어 피규어를 단 한 번도 만지지 않고 오로지 말로만 진행함 ㅋㅋㅋ 채팅 반응도 매우 재미짐.
번외 현대 Hmall쇼라 : 니콘
번외 CJ온스타일 : 인스타360
매출 랭킹에는 못 들었지만(그래도 매출은 잘 나온 편),
비슷하면서도 비슷하지 않은 시대 흐름에 따른 라이브의 결과물인 듯함.
누가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인스타360 방송은 브라이언이 출연하여 브이로그 위주의 방송을 구사함.
편의성, 간편함, 비전문성을 강조하며 데일리로 남길 수 있는 대중성을 강조한 액션캠임을 보여줌.
“비전문가인 연예인도 할 수 있다, 여러분은 더 잘할 거다”라는 느낌임.
반면 니콘은 사진작가가 출연해 시연하며 전문성을 얼마나 담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위주였음.
실제로 저번 달 방송에서는 독수리 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그것도 잘 표현하여 전문가들을 위한 방송임을 확실히 함.
확실히 다른 카메라지만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 제품 특성에 따라 구현되는 라이브 방송의 컨셉이 다르고
소구 포인트도 달랐던 점이 재미있었던 두 방송이었음.
이상!!!
다음주에 봐요